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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및 행사

ㆍ 제목 한 학기를 마치며
ㆍ 조회수 687 ㆍ 등록일시 2017-06-30 16:55:31

  안녕하십니까! 저는 17학년도 생체의공학과 학생장을 맡고 있는 13학번 이일로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3개월이 흘렀습니다. 날씨도 제법 후덥지근해지고, 힘이 쭉쭉 빠지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드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동문선배님, 재학생 분들께서도 건강관리에 유념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17년도 1학기는 저에게 참 의미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학생장이라는 명찰을 달고 신입생, 재학생들과 함께 OT도 갔다 오고, 개강총회 준비한다고 이리저리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기획하고, 신입생들과 밤새 고생하며 준비한 축제에 엠티까지! 거기에 과제와 시험기간마저 겹치면... 정말 여러모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누구나 그렇듯 처음이라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행사에서 모두가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또 정말로 고생했다는 그 한마디에 뿌듯함이 마구 몰려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이렇게 한 학기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집행부>

 

한 학기를 준비해 나가면서, 사실 혼자해낸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학생회 친구들의 의견과 조언, 신입생과 재학생의 열의 넘치는 참여와 격려, 전임 학생장분들의 진심 어린 충고, 그리고 오랜 기간에 거쳐 다듬어 전해오는 행사 관련 자료들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문 선배님들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경희대학교 축제 기간에 생체의공학과 주점을 빛내주기 위해서 권준일 선배님께서 직접 디제잉을 해주시며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풍요롭게 주점을 이끌어 갈 수 있었고, 1학기 취업설명회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정연식 동문회장님과 임명준 동문회 부회장님께서 직접 동문 선배님들을 섭외 해주시고, 연락하시면서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종수 선배님, 박성언 선배님, 정진웅 선배님, 천재호 선배님, 김상혁 선배님, 송성진 선배님, 최종철 선배님까지 이렇게 많은 동문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의 미래와 진로를 같이 고민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덕분에 재학생 학우들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다가올 2학기는 우리 학과에서 제일 큰 행사인 BME의 밤이 진행됩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졸업생이 다 같이 모이는 날이므로, 동문선배님과 재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남은 2학기 행사도 멋지게 준비하는 학생장 이일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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