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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학과장 소개 및 인터뷰
ㆍ 조회수 308 ㆍ 등록일시 2017-08-31 18:08:38

 

<새롭게 취임하신 변경민 교수님>

 

20158월부터 학과장을 맡고 계셨던 박경모 교수님의 자리를 뒤이어 이번에 새롭게 변경민 교수님께서 학과장으로 취임하셨다.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


Q1. 교수님 간단한 소개 및 취임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A. 반갑습니다. 20177월부터 생체의공학과 학과장을 맡게 된 변경민 교수입니다.

 

최근 취업난, 학과 경쟁력 제고, 대학원 활성화, 교육과정 개편 등의 이슈들로 고민이 많은 시기에 학과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과의 구성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로 소통한다면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법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은 다른 어떤 학과 학생들보다도 우수한 재원들이고 학생들 간의 유대관계가 좋은 편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장점들을 잘 살려서 학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학과장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Q2. 앞으로의 학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학과의 당면 현안들 가운데서도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졸업생들의 취업률입니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국제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취업난으로 인해 우리 학과도 예외 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과정 개편을 비롯한 학과의 각종 정책 방향을 취업률을 높이는 쪽으로 잡고자 합니다.

 

취업교육 강화, 현장인턴 실습 확대, 산업체 전문가 초청 및 멘토링, 졸업생과의 대화 등을 통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학생들도 회사의 이름보다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을 찾아서 갈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구성원끼리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급적 많이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Q3. 생체의공학과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 개인적으로 올해는 제가 경희대학교에 와서 일한 지 10년 째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나름대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왔지만, 잘 가르친다는 것이 늘 어렵고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학과 교수님들은 다른 어느 학과보다도 생체의공학과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쳐서 최고의 인재로 키우고자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믿고 잘 따라준다면 어디에 가서도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일꾼으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학생들의 얘기에 마음을 열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어려워하지 말고 찾아와서 의견을 나누면 좋겠네요.

 

이제 곧 2학기가 시작되는데 다들 학기 초에 세운 계획들이 잘 달성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일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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