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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의공학 진로 칼럼 연재3 - 변리사
ㆍ 조회수 287 ㆍ 등록일시 2020-05-31 22:21:31

 

 

사람의 꿈과 지식을 보호하고 가치 있게 하는 직업’. 인터넷에 변리사를 검색하면 변리사에 대해 한 줄로 요약한 문장이 이렇게 나옵니다.

변리사의 주요 업무가 특허권을 만들어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변리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는 지식사회입니다. 때문에 특허로 대변되는 지식재산은 세계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해 있다. 변리사는 이러한 지식사회의 첨병인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특허권으로 만들어 보호받게 해주거나 이를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입니다.

변리사의 업무는 크게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영 상담·자문 등 지식재산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변리사들은 대부분 문과보다 이과 출신이 많습니다. 어려운 산업 기술 등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죠. 고객이 특허가 될 만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져오면 변리사는 특허 등 산업재산권 출원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어 고객 대신 특허청에 제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행기술 조사, 특허권의 권리 범위를 정하는 청구항, 명세서 작성 등을 하게 됩니다.

또 객관적인 가치를 산정하는 특허가치 평가와 이를 토대로 기술 이전 및 라이센스 등에 관한 자문도 변리사의 주요 업무에 속합니다.

 

우리 생체의공학과 학생들에게 변리사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의료 기술, 헬스 케어 등과 관련된 플랫폼 시장이 커지면서 저희 학과에서 배우는 지식들을 요구하는 곳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의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특허를 내고,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변리사가 된다면 보다 전문적인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변리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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