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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생체의공학특강2 3차 특강
ㆍ 조회수 159 ㆍ 등록일시 2017-10-31 12:55:13

 

 

 

 

1012일 목요일 전자정보대학 B06호에서 생체의공학특강2 과목의 3차 특강이 진행되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특강은 ‘Biomedical Sensor Technologies for Mobile/Wearable Platforms이라는 제목으로 모바일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에서 이용되는 센서 공학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전달해 주었다. 강연을 진행한 고형호 교수님은 현재 중남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직 중이시다.

 

강연은 센서 시스템의 신호 처리 과정과 구체적으로 센서들의 센싱 방식에 대한 설명, 그 이외에 쓰이는 다양한 센서들, 센서 개발 종류와 센서 개발 과정까지 센서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아우르며 설명해주었다.

 

고형호 교수님은 특히 이번 강연에서 모바일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되는 센서 기술로 MEMS(Micro Electro-Mechanical Systems)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스마트폰처럼 작은 기계에 다양한 센서들과 전자기기들이 들어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는 것이다.

 

센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센서 시스템의 신호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센서는 우선 생체 신호, 터치, 온도, 압력, 진동, , 소리 등과 같은 물리적인 인풋을 전압, 전류, 저항, 커패시턴스와 같은 전기적인 신호로 바꾸어야 한다. 그 이후 필터링, 증폭과 같은 아날로그 신호 처리 이후에 ADC를 이용하여 디지털 신호로 변환 후 원하는 결과 값을 처리 해주면된다.

 

센서의 센싱 방식은 크게 4가지(capacitive, resistive, current, voltage)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다양한 센싱 방식은 어떠한 것을 측정하느냐에 따라 그 효율이 바뀌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가속(acceleration), 압력(pressure), 생체 저항(body impedance)과 같은 물리량은 저항을 이용한 센서를 이용한 측정 방법, PPG를 이용하여 심박수를 재는 경우 전류를 이용한 센서, ECG(심전도), EOG(안전도), EMG(근전도), EEG(뇌파)와 같은 생체 전위들은 전압을 이용한 센서를 통하여 측정하는 것이 좋다.

 

그 이외에도 피부 습도, UV sensor, IP 열 화상 카메라, 분광학(spectroscopy)을 이용한 식품 성분 분석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도 새로운 센서의 개발을 통하여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체의공학특강2 과목은 앞으로 총 6차까지 진행되며 1019일에 있을 4차 특강은 오스테오시스 연구소 이원희 수석연구원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강연 정보는 생체의공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이일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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