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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2011 생체의공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 2002 동서의공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 1999 전자정보학부 한방시스템공학과 편입
  • 1998 의료시스템 공학부 신설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는 1998년도에 의료시스템공학부로 시작하여 동일 학부 내에 국내 최초로 한방시스템공학전공으로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습니다. 학사조직 개편에 따라 1999년부터는 전자정보학부 소속의 한방시스템공학과로 편입되었고, 2002년부터는 동서의료공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융합적인 학문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사회 변화에 부응하여 2011년부터는 생체의공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생체의공학은 의학 및 보건에 응용되는 공학기술을 다루는 학문이며,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과 재활에 사용되는 각종 의료시스템, 의료정보, 생체재료, 인공장기 등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증진, 질병 예방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들을 연구합니다. 구체적인 예로는 인체 내부를 촬영하는 의료영상 시스템, 효과적인 수술을 위한 로봇수술시스템, 고속 통신망을 이용하는 유헬스케어, 나노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칩 및 임상병리기기, 재택환자, 노인, 장애자 관리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지식기반 산업과 보건복지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IT와 NT 및 BT의 융합에 의한 새로운 기술 분야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체의공학이 보건의료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는 그에 발맞춰 융합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에서 원하는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공학의 여러 분야를 융합하여 창조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과과정을 융합 지향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2학년 과정에서는 의학, 생물, 공학, 수학의 기초 과목을 두루 공부하고, 의료기기를 설계하는데 필요한 전자기학,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로이론, 신호와 시스템 등의 기본적인 공학과목을 학습합니다. 3,4학년 과정에서는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및 기계공학 등의 공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체계측, 생체모델링, 의료영상, 나노바이오공학 등의 심화된 생체의공학 관련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생명과학 및 의학의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리/물리를 배경으로 하는 공학적 소양의 함양이 필수적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