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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및 행사

ㆍ 제목 카이스트 주관 웨어러블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ㆍ 조회수 2977 ㆍ 등록일시 2015-11-18 20:10:59

 

(좌측에서 11유재성, 11박재완, 11이지열, 11김태연, 09신영권)

 

이번 카이스트 주관 웨어러블 경진대회에서 생체의공학과 11학번 유재성 외 4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여러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대규모 공모전이었는데 여기에 당당하게 입상한 ‘Thalamus’의 팀장 11학번 유재성 학생을 인터뷰했다.

 

Q1 : ECG를 이용한 개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셨는데 그 개념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A1 : ECGT파와 P파 그리고 QRS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RS파의 기울기나 서로의 밀접도를 계산하면 사람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개인의 심박을 체크하여 저장하고 이 저장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개인인증이 가능합니다.

 

Q2 : 보통 심박 같은 경우 긴장이나 흥분 등 변수에 민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보완이 가능했나요?

A2 :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면 T파와 P파의 구간이 짧아지고 QRS파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상황에 따라 큰 차이 없는 개인인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시도하였고 실제로 큰 변수 없이 작동이 되었습니다. 저희 팀 또한 성공한 사실에 크게 놀랐었습니다.

 

Q3 : 준비기간 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있었나요?

 

A3 : 물론입니다. 공모전의 경우 학기와 병행하여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학교생활과 개인적인 공모전 준비를 같이 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팀원 마다 특화된 파트가 있어 준비하는 영역을 나눠 분배하는데 아시다시피 과제도 하루에 몰아하는 대학생의 버릇인지 진행 상황이 각 파트마다 차이가 생기는 것도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서로 의견마찰을 최소화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로 힘을 모으면 충분히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 마지막으로 지금 공모전을 준비하는 많은 학우들에게 좋은 팁이 있을까요?

 

A4 : 가장 먼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교수님과 많은 말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보다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과 충고를 주십니다. 생소한 서류작업이나 기초 아이디어부터 교수님들께서 자신의 과제처럼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저희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과의 경우 공모전에 많은 내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개의 실험과목 그리고 조민형 교수님의 전자의료.......이를 버텨낸 학우라면 모두 어떤 공모전이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전파공학과의 회로적인 이론과 컴퓨터공학과의 어플리케이션적인 이론과 더불어 저희과만의 특수한 ECG, EEG, EMG 등을 이용한 제품으로 공모전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좋은 평가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많은 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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