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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의공학 진로 칼럼 연재2 ? RA(Regulatory Affairs) 전문가
ㆍ 조회수 559 ㆍ 등록일시 2020-02-05 21:59:27

의공학 진로 칼럼 연재2 RA(Regulatory Affairs) 전문가

2020학년도를 맞이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생체의공학과의 학과 커리큘럼도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의료기기 법규와 인증과목이 신설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의료기기들에 대한 기대수준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RA(Regulatory Affairs) 분야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RA란 무엇일까요?

RA‘Regulatory Affairs’의 약자로 규제 업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규정과 허가에 관한 업무들을 담당하는데,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실제로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합니다. 의약품과 의료기기들은 국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민감하여 이것들과 관련된 규제들은 매우 엄격합니다. 이런 규제들과 요건에 맞게 의약품 관련 자료들과 법규들을 잘 활용하여 식약처 또는 관련기관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임상, 비임상 등의 품목허가 업무, 시판 후 안전관리 업무, 유통, 판촉 등 다양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식약처, 다른 팀과의 의견 전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나야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법규를 분석해야하기 때문에 섬세한 성격과 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법을 다루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법만을 전공한 사람들은 다루기 힘든 영역이다보니 의공학, 생명공학, 생물학 등의 분야의 지식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며, 다양한 의료기술 및 기기들에 대한 원리와 응용 방식을 배우는 생체의공학과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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