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구를 떠받치는 거신의 이름에서 따온 생체의공학과 내 학술동아리입니다.

아트라스는 학과 내 학우들의 학업적 성장을 위해서 선배와 후배 간 멘토 & 멘티 관계 형성을 통한 학생들의 학업 향상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학년 멘토를 섭외하여 기초회로설계, 프로그래밍 기초 등 전공기초에 도움이 되는 멘토링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수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멘토와 멘티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하여서 단순히 수업을 하는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아닌, 수업 이후에도 공부 중 생겨나는 궁금증이나 질문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멘티는 멘토의 수업과 멘토링을 통해서 기본적 실험지식과 전공 기초에 대한 지식을 쌓고 이를 통해서 공모전이나 실험수업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멘토와 멘티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하여서 단순히 수업을 하는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아닌, 수업 이후에도 공부 중 생겨나는 궁금증이나 질문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직 체계를 운영합니다.

단순히 멘티들이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통해서 내가 무언가 만들 수 있고 나의 생각을 현실로 나타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트라스의 목표입니다.

아트라스는 그저 공부만 하고 끝나버리는 동아리가 아니라 배운 것들을 통해서 내가 직접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멘토와 멘티의 그룹화를 통해서 전공지식은 물론 일상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고, 혼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하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입니다.

나의 성장을 바라는 학우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레드카드는 2000년 4월 생체의공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서 공을 차기 위해서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과동아리이기 때문에 선후배를 자주 만날 수 있고, 서로 재미있게 공을 차다보니 자연스럽게 선후배간의 관계도 좋아지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체력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존재하는 전자정보대학 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고 다른 학부 동아리들과도 자주 공을 차며 교류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맞는 팀원과는 시도에서 주최하는 대회에도 출전하곤 합니다.

2007년 1학기 전자정보대학 축구대회 우승

2010년 1학기 전자정보대학 축구대회 우승

2012년 1학기 전자정보대학 축구대회 우승

2015년 2학기 전자정보대학 축구대회 3위

격주로 교외 인근 풋살장에서 연습 및 훈련을 합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축구 동아리와 시합을 통해 실력을 키웁니다.

매년 전자정보대학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교외 인근 풋살장에서 연습 및 훈련을 합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축구 동아리와 시합을 통해 실력을 키웁니다.

축구 동아리다 보니 다칠 우려가 있지만,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늘 조심하면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저 열심히 나와서 함께 어울리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KhuBESA'는 KBESA와 경희를 의미하는 Khu의 합성어로 연합 활동을 겸하며, 자체적으로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KBESA(Korea Biomedical Engineering Student Association)', 즉 '한국 의공학 전공 대학생 연합'은 전국의 의공학도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힘을 합쳐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며, 공학과 의학의 융합이라는 특수한 학문을 배우는 경쟁력을 가진 인재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1주일에 한번 정기 회의를 통해 하고 싶은 활동들을 기획하고 구체화 시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의공학 관련 칼럼 작성 및 발표, 연구소 견학, MT 등이 있고, 연합 활동으로는 매년 의료기기 박람회인 KIMES에서 의공학 강연회를 주최하는 일 및 전국 단위 의공학 간담회, 타 학교와 함께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습니다.

여러 대외 활동을 통해 의공학에 대해 알아보고 탐구하며 자신과 맞는 분야를 찾아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공이 같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공학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의공학이라는 분야가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전공인 만큼 관련 정보 및 교류할 기회가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KhuBESA 동아리를 통해서 우리 학교 뿐만 아닌, 전국의 의공학 학생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의공학의 미래에 관해 토론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의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진로, 전망 등을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 공부 외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의공학적으로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께 저희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